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악보ㅣ감상실

어둔 밤(백채환 루치아) / 제 12회 수원교구 창작성가제 장려상/ 악보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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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serena92] 쪽지 캡슐

2020-03-25 ㅣ No.1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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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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