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인터넷 선교회

[가톨릭상식] 미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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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자 [ysj56s] 쪽지 캡슐

2022-05-30 ㅣ No.37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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