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성탄 대축일 새벽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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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12-10 ㅣ No.9838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우리 위에 빛이 비치고, 주님이 우리에게 태어나셨네!" (입당송)

들판에서 양떼를 지키며 밤을 새던 목자들은 예수 아기의 탄생 소식을

듣고 "서둘러" 가서 구유에 누운 아기를 보고 경배하였답니다. 우리도

이렇게 서둘러 가서 성탄 미사에 참여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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