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토요일 파스카 성야 악보 재수정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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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라 [cham3385] 쪽지 캡슐

2018-03-06 ㅣ No.5733

"부활성야"를  "토요일 파스카 성야"로 바꾸어서 다시 올렸습니다. 

5, 6 악보 가사 다시 수정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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