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악보ㅣ감상실

주님의 기도 (에레스 뚜 Eres Tu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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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문 [novluna] 쪽지 캡슐

2020-06-27 ㅣ No.11716

 

많은 청년들의 심금을 울린 곡이죠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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