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악보ㅣ감상실

오 주여 (PAX)

스크랩 인쇄

조성문 [novluna] 쪽지 캡슐

2020-07-07 ㅣ No.11718

 

누굴 위해 무거운 짐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심을

우리들을 사랑하심에, 그 모두를 사랑하심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909 0

추천

생활성가,CCM,팍스,PAX,찬양사도단,오주여,대구대교구,대전교구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