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2018. 10월 손상오 신부님 화답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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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dishar] 쪽지 캡슐

2018-09-19 ㅣ No.6136

찬미예수님.

 

명절을 앞두고 , 너무나도 은총의 날씨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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