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악보ㅣ감상실

세상은 아름다워라 Soeur Sourire 작곡 Youngsoo Antonio Lee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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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leeyeongsu] 쪽지 캡슐

2023-07-19 ㅣ No.12288

세상은 아름다워라 원래는 소프라노만 선율인데  알토, 테너, 바리톤, 베이스를 삽입히여 코드에 맞게 총 5성부로 편곡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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