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악보ㅣ감상실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이노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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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문 [novluna] 쪽지 캡슐

2020-07-10 ㅣ No.117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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