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악보ㅣ감상실

[mp3]테너 최성욱의 가톨릭성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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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01-07-06 ㅣ No.935

3.Ingemisco

 

4.받아주소서(성가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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