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만찬 성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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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4-03-10 ㅣ No.9981

찬미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동안 사랑하시고 함께 지내셨던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나누시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당신의 몸과 피를 나누어 먹으라 하시며 성체성사를 세우셨습

니다. 그리고는 악당들에게 잡혀가셨습니다. 이 날을 정성되이

기념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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