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부활 제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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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9-04-21 ㅣ No.6619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 저를 구하셨으니 당신을 높이 기리나이다."

당신의 죽음과 부활로 몸소 우리를 구원해주신 주님을 

이렇게 소리 소리 높여서 찬송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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