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성 금요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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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오늘 예식은 미사가 아니고 수난 예식입니다. 그래서 성체축성이 없이 어제 축성한 성체를 나눕니다. 깊이 침묵에 잠긴 교회는 우리 주님의 십자가상 수난과 죽음을 묵상합니다. 그래서 오늘 예식의 정점은 수난복음 낭송에 있습니다. 첨부하는 수난복음을 적절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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