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9월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08-21 ㅣ No.6085

찬미 예수님

 

업데이트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인쇄물 준비하시는데 지장을 드리지 않았을까 걱정입니다.

나이탓인가 봅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십시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2,819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