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19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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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6-07-23 ㅣ No.4366

찬미 예수님

 

바야흐로 성하의 계절, 휴가철이기도 하지요.

그래도 성가 봉사자들은 성모승천 대축일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주님께서 보시고 예쁘다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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