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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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순 [dhfhtk] 쪽지 캡슐

2024-10-01 ㅣ No.2169

얼마전 어느 자매님이 가돌릭에서는 야훼라는 단어를 사용안하기로 했다고 해서 

그게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기독교에선  사용하지 않는다 하는데

다른 글에서는 야훼가 옳은 

표현이라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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