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3일 (목)
(녹)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2주일 나해 화답송-복음환호송/최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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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자 [sicut] 쪽지 캡슐

2024-08-26 ㅣ No.1019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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