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인터넷 선교회

가톨릭성가253. 네 머리를 꾸미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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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자 [ysj56s] 쪽지 캡슐

2019-01-19 ㅣ No.28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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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악보성가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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