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을 더욱 깊이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박현옥 [phok1988] 쪽지 캡슐

2016-03-09 ㅣ No.41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을 더욱 깊이 체험하는 사순시기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1,25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