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7월3일 성 토마 사도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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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9-06-16 ㅣ No.6745

찬미 예수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토마 사도는 의심의 사도라고도 합니다만, 그 의심은 놀라운 신비를 계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만 알았던 가운데서 '하느님'으로 고백한 것입니다.

이후로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 하느님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위대한 사도의 축일을 기쁘게 지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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