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부활 제5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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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 대축제 기간 끝자락이나마 미사를 봉헌할 수 있음에 기쁨을 느낍니다만 우리 성가 봉사자들이 신자들과 함께 마음껏 노래할 수 없음은 마음 아픕니다. 그래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지구와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위한 백신이었음을 고백하고 주님께 이 재앙 조차도 감사를 드립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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