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9월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9-06 ㅣ No.7642

찬미 예수님

 

우리의 믿음은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은 복음성서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오늘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을 지내며

우리에게 마태오 복음을 전해주신 사도를 기리며, 감사드립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2,437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