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3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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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8-23 ㅣ No.7631

찬미 예수님

 

다시 코로나19로 인한 제재조치 2단계로 돌아가면서

우리의 나약함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됩니다.

우리들의 부주의로 상황이 악화되었으니 우리 탓이지만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것도 우리의 현실입니다.

주님, 저희를 도우소서!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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