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10월1일 한가위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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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9-13 ㅣ No.7659

찬미 예수님

 

오늘은 민족명절 한가위입니다.

유행병 때문에 고향을 찾아가지 못하는 서러운 날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또 오늘은 성녀 소화 데레사 축일이기도 합니다.

데레사 자매님들의 영명축일을 축하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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