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6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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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9-13 ㅣ No.7657

찬미 예수님

 

오늘은 전 세계의 가톨릭교회가 이민자들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날입니다.

외국생활을 해보신 분들은 뼈저리게 느끼셨을 '왕따' 느낌

그래서 우리 가운데 와서 살고있는 외국 이민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주는 마음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 아닐까요?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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