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6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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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오늘은 전 세계의 가톨릭교회가 이민자들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날입니다. 외국생활을 해보신 분들은 뼈저리게 느끼셨을 '왕따' 느낌 그래서 우리 가운데 와서 살고있는 외국 이민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주는 마음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 아닐까요?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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