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세례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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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12-30 ㅣ No.6360

찬미 예수님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새례를 받으시자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그분 위에 머무르시고,

하느님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우리가 세례를 받으면 어떻게 변화되는 지를 보여주시는 장면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 큰 은총을 감사하며 이 성탄시기를 마감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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