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악보ㅣ감상실

[RE:56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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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경 [solbada] 쪽지 캡슐

2000-12-22 ㅣ No.565

답변에 감사합니다.

어느 형제분도 메일을 보내주셨었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기쁜 성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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