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유영철 베드로] 부활대축일 화답송

스크랩 인쇄

백영진 [jienie] 쪽지 캡슐

2012-04-05 ㅣ No.379

† 찬미 예수님

부활대축일 화답송입니다.

시편을 소프라노 독창으로 하실때
마지막 마디가 조금 다릅니다.
NWC에서는 Soprano(Solo)의 mute를 해제하시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파일첨부

2,088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