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유영철 베드로] 부활성야 제3독서 후 화답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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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진 [jienie] 쪽지 캡슐

2012-04-02 ㅣ No.365

† 찬미 예수님

부활성야 제3독서 후 화답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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