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부활 제2주일(나해) 화답송 - 김재연 루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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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rusia04] 쪽지 캡슐

2012-03-23 ㅣ No.349

 
                 
                        +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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