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악보ㅣ감상실

주보용 한글화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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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sj0232] 쪽지 캡슐

2011-08-19 ㅣ No.9794

"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어린이의 희망처럼 순수하고 신뢰에 차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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