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6월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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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6-14 ㅣ No.7472

찬미 예수님

 

교회 창립의 두 기둥이셨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여,

오늘날 위기를 겪고 있는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여주소서.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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