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2019년 7월(다해) - 김은민체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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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민 [kem8675] 쪽지 캡슐

2019-06-08 ㅣ No.6717

찬미예수님.

7월 화답송 중 연중 제16주일을  조금 더 쉽게 수정하여 다시 올려 드렸고

 연중 제17주일 화담송 곡은 같지만 다른 오류 부분이 있어 수정하여 다시 올려드렸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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