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28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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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6-09-18 ㅣ No.4473

찬미 예수님

 

성음악 봉사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성지순례단 지도신부로 선정되어서 외국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연중 제 28주일 곡을 평상시보다 한주간 먼저 올립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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