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편곡] 501. 받으소서 우리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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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hosune] 쪽지 캡슐

2011-09-10 ㅣ No.9856

찬미예수님
 
가톨릭 성가 501번을 4부로 편곡하여 올립니다.
 
주님 안에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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