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유영철베드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화답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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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진 [jienie] 쪽지 캡슐

2012-08-25 ㅣ No.656

† 찬미예수님!

2012년9월23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화답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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