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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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 말씀의 다음 구절은 항상 제 마음을 깊이 흔듭니다.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저만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도 예수님을 닮아서 이런 사람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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