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27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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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6-09-18 ㅣ No.4472

찬미 예수님

 

시월의 첫주일입니다.

수확의 계절에 우리는 믿음의 씨앗을 뿌리고서 얼마나 추수를 하게 되었는지 생각할 시기입니다.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산도 옮길 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제가 성지순례단 지도신부로 떠나게 되어서

연중 제 28주일 노래들도 함께 올립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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