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8월분화답송(클라릿다수녀님곡)

스크랩 인쇄

오평식 [psoh] 쪽지 캡슐

2012-07-29 ㅣ No.599

+ 찬미 예수님,


클라릿다 수녀님의 8월분 화답송을 올려 드립니다.
해외 출장이 길어져서 빨리 올려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전례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파비아노



파일첨부

2,415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