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성 목요일 성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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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1-03-16 ㅣ No.8088

찬미 예수님

 

 

비록 올해에도 실제 전례에서는 불리지 못할 성가이지만

성 목요일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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