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악보ㅣ감상실

주님과 더욱 더 "깊은묵상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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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eaea6] 쪽지 캡슐

2011-10-29 ㅣ No.9942

반갑습니다~ 어서오셔요~

우리를 더욱 깊은 묵상 안으로 인도 해주는 "떼제 성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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