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3월19일 성 요셉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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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3-08 ㅣ No.7293

찬미 예수님

 

코로나 재난이 끝나고 이 성가를 목청 돋우어 부를 수 있기를 바라며 올립니다.

한국교회의 수호 성인 성 요셉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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