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0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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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9-08-04 ㅣ No.6838

찬미 예수님

 

날씨도 덥고, 일본과의 관계도 짜증나고, 지내시기 불편하시지요?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신앙생활의 시련을 예언하셨던 주님 말씀을 기억합시다.

곧 불볕날씨도 수그러들고 또 좋은 소식들이 있겠지요.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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