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성모 승천 대축일(나해)화답송 - 김재연 루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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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rusia04] 쪽지 캡슐

2012-07-22 ㅣ No.589



       +  Assumpta  est  Maria, in caelum.

   
      
성모님까지 하늘로 오르셨으니
 
        이제 땅에는 저희만 남은것 같습니다만,
  
        우리를 잊지 않으시는 성모님께서

        지상에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하여 하늘에서 꼭! 항구히 기도해주리라 믿으며...

        성모님 도움 받아 무더운 여름 기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성모 승천 대축일(나해)화답송을 그레고리오 선율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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