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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복음화를 위한 사제의 열린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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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2004-11-20 ㅣ No.41
사목 1996년 8월호에 실린 자료입니다. 인천교구 시노드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박재만(대전가톨릭대학 교수, 신부, 영성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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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_복음화를_위한_사제의_열린_영성.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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