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악보ㅣ감상실

*(국악성가와 부채 춤)우리장단과 우리의 춤-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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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eaea6] 쪽지 캡슐

2011-12-11 ㅣ No.9961

반갑습니다
우리의 가락과 우리의 춤 (국악성가)입니다
*국악성가를좋아하시는분은 -여기를 클릭하셔요
감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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