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12월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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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11-17 ㅣ No.6266

찬미 예수님

 

오늘은 한국교회의 수호자이시며 명동성당의 수호자이신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대축일로서 미사에 참례하고, 성모님과 우리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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