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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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12-10 ㅣ No.5470

찬미 예수님

 

오늘은 우리 교회의 역사상 첫 순교자인 스테파노 부제 축일입니다.

예전엔 김수환 추기경님 축일이기도 하였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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