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악보ㅣ감상실

[RE:122]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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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마스터 [choirsysop] 쪽지 캡슐

2000-05-09 ㅣ No.128

 

+ 주 찬미

 

 

김신 베드로 형제님께,

 

이곳을 통해 성가가족으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좋은 자료들을 올려주시고 또 유용한 사이트를 알려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곳에서 좋은 자료를 함께 나누는 기쁨을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톨릭성가 마당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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