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성 토요일 부활성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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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3-15 ㅣ No.7308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거룩하다 부활이여, 기쁘도다, 알렐루야!

예수 부활 아니시면, 구속사업 헛되도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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